지난 2024년 12월 31일은 여자친구와의 700일이었다.
이날은 나와 여자친구에게 수험생활로 인해
매우 힘든 시기이면서도, 여러 기념일들이 겹쳐 지침과 동시에 힘을 주는 날이었다.
이날 아주 특별하면서도 과하지 않을 음식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한 뒤 예약하고 다녀온 이태리백반집을 리뷰하고자 한다.

우리는 파스타, 리조또, 피자를 주문하였다.
먼저 파스타와 리조또가 내 입맛에 딱 맞았다..
적절한 밥알갱이와 면의 쫄깃함.
사장님 혼자서 주문받으시고
바로 음식을 만드셔서 바빠 보였다.

그럼에도 정말 맛있었다...
피자는 도우가 적절했고,
무엇보다 서브와 쿠킹 혼자 하시기에 쉽지 않으실 텐데...
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먹고 싶을 때
자주 들려야겠다.
음식리뷰를 잘 남기지 않지만
맛과 인테리어 모두 좋았기에 글을 남겨본다.
(다음에는 인테리어샷도 찍을 예정)
이상 나의 첫 티스토리.
#이태리백반집